한국거래소는 11일 모린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지정 이유는 실적 예측 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반이다.

모린스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는 오는 8월 4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