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11일 대우건설로부터 122억원 규모의 배관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