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 직책 신설 입력2011.07.11 14:30 수정2011.07.11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씨소프트는 최고법률책임자(CLO) 직책을 신설하고 정진수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전무)로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정진수 최고법률책임자(43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23기)을 수료한 후 법무관을 거쳐 1997년부터 지난 달까지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다양한 분야의 법률자문 일을 맡아왔다.2002년 5월에는 미국 듀크대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설 연휴를 앞두고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용기기 업체 아스테라시스는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을 기록했지만 같은 날 상장한 와이...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던 인도 펀드가 최근 휘청이고 있다. 경제 성장세 둔화 우려와 함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르게 이탈한 영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 “매그니피센트7(M7)은 비싸졌습니다. 앞으로 3년은 중소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의 시대입니다.”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사진)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