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연도대상은 조혜선 에이스TFP지점 TM(44)이 차지해 해외여행 특전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전업주부였던 조씨가 보험 텔레마케팅을 시작한 지 불과 3년만에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텔레마케팅 영업을 통해 1000여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1억원을 거둬들였다.
금상은 정은애 우리지점 TM이,은상은 손현정 보람지점 TM이 각각 차지하는 등 모두 27명이 수상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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