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연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 대변인은 남아공 더반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처음과 끝을 진행해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