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인기 애플리케이션 '페이스월드매치'가 이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게도 제공됩니다. 다날은 '페이스월드매치’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개발하고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월드매치'는 전 세계 90여개국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일반인 이상형 월드컵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다날 관계자는“인기 애플리케이션 페이스월드매치의 티스토어 오픈으로 800만명 이상의 티스토어 가입자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나의 이상형을 찾고, 이상형과 메시지로 대화하며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