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T, 하이닉스 우려에 또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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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우려로 엿새째 약세를 지속하며 또다시 52주만에 최저가로 떨어졌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000원(1.39%) 내린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1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도 다시 썼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 하이닉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뒤 낙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하이닉스 인수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낮췄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000원(1.39%) 내린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1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도 다시 썼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 하이닉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뒤 낙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하이닉스 인수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낮췄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