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자 A16면 ‘외국동포 직업교육제, 불법 취업 수단으로’라는 제목으로 일부 학원이 외국동포를 상대로 수강료만 받고 교육증명서를 내주는 등 수업을 하지 않고도 출석확인을 해주는 등 탈법을 조장한다고 보도하면서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의 IT직업전문학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는 보도내용이 특정사실과 관계없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