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12일 전자식 EGR(배기가스재순환)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2014년에 양산해 현대·기아차에 납품할 예정이며, 예상 매출액은 4년간 678억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