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는 월지급식 상품 '한국투자 글로벌채권신탁(브라질국채)'을 12일 출시했다. 연 8~9%의 수익률을 추구하며 투자기간은 3년6개월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