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 · 사진)는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유네스코 창의성 포럼 둘째 마당'을 13일 연다.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씨가 '새로움의 충격은 어디에서 오는가'를,김수현 경상대 교수가 '창의적 예술가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