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홍보대사 배우 이세영 입력2011.07.12 17:18 수정2011.07.13 0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너지시민연대는 12일 배우 이세영(사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세영 씨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전등 끄기,냉장고 속 내용물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방송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살리는 백강혁(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2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 3 "집 무너지는 줄 알았다"…충주 지진, 4.2→3.1로 조정 충북 충주에서 3년 만에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간밤 지역 주민들은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