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은 13~16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리는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경영전략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