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사단법인 주부클럽과 함께 14일까지 서울 충무로 본점에서 '한식 세계화 요리 전시회'를 연다. 12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음식과 궁중요리 등을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