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앞유리가 계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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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주최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차세대 차유리 디스플레이장치(HUD)'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HUD를 장착하면 앞유리에 차량 속도ㆍ방향 등의 정보가 뜬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