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더빙을 맡은 배우 박보영, 송중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 송중기가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된 '리오'는 리오 데 자네이루를 배경으로 한 푸른 새 '블루'와 '쥬엘'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