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육군 3사관학교 사동훈련장에서 12일 여군 사관후보생들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분대훈련을 하고 있다. 학사 출신인 사관후보생들은 16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장교로 임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