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최홍만(32)과 일몬 톱모델 사사키 노조미간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사사키 노조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본 뉴스 블로그 로켓뉴스24는 최홍만과 사사키 노조미를 함께 그린 그림과 함께 두사람의 열애설을 지난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가 최홍만과 교제를 하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사귀는 지에 대해선 알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는 168cm·47kg의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외모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배우다. 일본 드라마 '신의 물방울'과 '바른생활 사나이', '스모걸'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천사의 사랑'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사키 노조미는 지난 5월 일본 아이돌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라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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