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은 13일 최대주주와 대표이사인 IBK제3호투자전문회사와 김은종씨가 자사 주식 598만7924주(지분 23.17%)를 피피파트너스에게 104억원 상당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피피파트너스는 변경 후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