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텔레콤, 7일만에 상승반전 입력2011.07.13 09:18 수정2011.07.13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우려에 급락하던 SK텔레콤이 7거래일만에 상승반전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1500원(1.07%)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중이다.Sk텔레콤이 하이닉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비핵심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로 연일 급락해왔다. 지난 5일 이후 전날까지 SK텔레콤 주가는 13% 이상 하락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등 기업실적 경계감…"외인 증시 유입 제한적" [주간전망] 새해 첫 주였던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2400선을 회복했다. 바이오와 반도체, 배터리 섹터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외국인도 4거래일 만에 '사자'를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이번주 2500선도 회복할지... 2 대우 영어시험 2등 하더니…월급쟁이서 126억 주식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리튬1차전지 강자 비츠로셀을 가다‘18년차 CEO’ 장승국 대표 인터뷰“방산 수요 폭증 … 역대급 실적 자신리튬2차전지 소재 신사업 속도버려진 염호서 리튬 리사이... 3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주식시장에서 로봇 테마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도 로봇 테마에 올라탔다. 작년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한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