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팬엔터, 무증 검토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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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가 무상증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에도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05원(2.95%) 하락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무상증가 루머에도 하한가를 기록한 뒤 사흘째 내리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전날 팬엔터테인먼트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무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3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05원(2.95%) 하락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무상증가 루머에도 하한가를 기록한 뒤 사흘째 내리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전날 팬엔터테인먼트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무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