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13일 삼성전자와 116억7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