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친환경경영대상] ㈜오피스디포 코리아, '그린 사무용품' 전세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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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디포(북아시아 사장 클리프 신 · 사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무용품 기업이다. 2006년 베스트오피스를 인수하며 국내에 진출했다.
글로벌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오피스디포의 핵심 가치다. 'Taking care of the planet(지구를 배려하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다.
오피스디포는 글로벌 소싱과 국내 제조사 등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고 이를 유통한다. 기업의 친환경 사무용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공급한다.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계산기와 볼펜,재생용지 메모지,그리고 천연 곡물성분 세제 등 다양한 제품군의 친환경 상품을 판매 · 공급한다.
2010년부터 카탈로그에 친환경 상품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해 친환경 사무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작되는 그린 카탈로그(친환경 상품만으로 구성된 카탈로그)를 도입할 예정이다.
오피스디포는 전사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사무용품 업계 최초로 ISO 9001과 14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또 매장과 본사의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를 줄이고,매장 및 본사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홈페이지 및 전 지점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오피스디포와 함께하는 에코라이프'에 동참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환경을 위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Taking care of the planet'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글로벌 25주년,한국에서 4주년을 맞은 오피스디포는 2011년 7월 현재 국내에서 9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객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이라는 취지하에 사무 · 전산 · 생활용품을 비롯해 식음료와 판촉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별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글로벌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오피스디포의 핵심 가치다. 'Taking care of the planet(지구를 배려하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한다.
오피스디포는 글로벌 소싱과 국내 제조사 등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고 이를 유통한다. 기업의 친환경 사무용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공급한다.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계산기와 볼펜,재생용지 메모지,그리고 천연 곡물성분 세제 등 다양한 제품군의 친환경 상품을 판매 · 공급한다.
2010년부터 카탈로그에 친환경 상품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해 친환경 사무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작되는 그린 카탈로그(친환경 상품만으로 구성된 카탈로그)를 도입할 예정이다.
오피스디포는 전사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사무용품 업계 최초로 ISO 9001과 14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또 매장과 본사의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를 줄이고,매장 및 본사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홈페이지 및 전 지점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오피스디포와 함께하는 에코라이프'에 동참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환경을 위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Taking care of the planet'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글로벌 25주년,한국에서 4주년을 맞은 오피스디포는 2011년 7월 현재 국내에서 9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객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이라는 취지하에 사무 · 전산 · 생활용품을 비롯해 식음료와 판촉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별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