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은 13일 남해종합개발과 20억9100만원 규모의 부안고가교 재건설공사 및 백운역광장 조성사업 중 가설교량설치 및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4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