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근지역 또 지진…올들어 7번째 입력2011.07.13 15:02 수정2011.07.13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인근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새벽 4시 5분경 경북 성주군 동쪽 9km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자동계기분석 결과로 상세분석 후 변경될 수 있으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올 들어서만 대구·경북 지역은 7차례 지진이 발생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언급할 입장 되냐고?"…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입 열었다 정우성의 아이를 낳은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가 신곡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3일 박성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까고 있다"... 2 '윤석열 지킴이' 된 JK김동욱 "공수처 WHO?" 가수 JK김동욱(49·존킴)이 윤석열 대통령 지킴이로 나섰다. 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한 후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수처 WHO(누구)... 3 천공·건진법사 '무속 비선' 논란, 입장 밝힐까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