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마감…1060.6원(-5.9원) 입력2011.07.13 15:02 수정2011.07.13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0.55%) 내린 1060.6원에 장을 마감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사태→계엄 환율급등→제주항공 참사…여행업계 '산 넘어 산' 연말·연초 성수기를 앞두고 탄핵 정국과 환율 급등으로 여행심리가 위축된 데 이어 대형 참사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여행객들이 비행기 탑승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잇따라 일정을 ... 2 "내년 코코아·커피↑,유가는 3년 연속↓"국제 원자재 시장 전망 악천후에 따른 생산 감소로 코코아와 커피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세계 상품 가운데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산업 수요에 크게 좌우되는 철강용 석탄과 공급 증가가 예상되는 석유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 3 D램값 하락세 넉달 만에 멈췄다 12월 D램 고정거래가격(기업 간 대량 거래 가격)이 보합세를 보였다.3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8)의 12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과 같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