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렸다.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2위ㆍ왼쪽부터)와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이영주 대신증권 광명지점 부장(1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주 부장은 상반기 누적수익률 85.51%, 최경균 대리는 누적수익률 26.49%를 기록해 각각 1위, 2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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