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브리티시 오픈' 후원 입력2011.07.13 17:28 수정2011.07.14 0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영국왕실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디오픈은 두산을 포함해 롤렉스,메르세데스 벤츠,HSBC,니콘 등 총 5개 업체가 후원하고 있다. 남자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로열 세인트 조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물가에 설 선물도 '양극화'…백화점·대형마트 '딴판' 설을 앞두고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백화점·대형마트의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백화점은 이달 20만~30만원대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중이다.... 2 "과일·채소 못 사 먹겠다"…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 과일·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장바구니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물가 부담은 사실상 커진 셈이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 3 '잘 만든' 신차 뭐길래…르노코리아 드디어 '꼴찌 탈출' 오랜 시간 내수 시장에서 부진을 겪던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선보인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워 체면을 회복했다. 완성차 중견 3사 가운데 만년 꼴찌였던 르노코리아가 신차 인기에 힘입어 한국GM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