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수, 남성이 여성 앞질러 입력2011.07.13 16:55 수정2011.07.14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 쇼핑몰의 남성 창업자가 올 2분기에 여성 창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쇼핑몰 호스팅업체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자사에 등록한 2분기 창업자(3만2917명) 가운데 50.2%(1만6508명)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가운데 남성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마지막 거래일 반등 출발…S&P500 2년연속 20% 넘게 상승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미국 증시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소폭 반등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3%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0.... 2 테라루나사태 권도형 신병, 몬테네그로서 미국에 인도 테라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의 신병이 미국으로 인도됐다. 3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테라폼 햅스의 공동 창립자인 권도형을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미국의 법집행관... 3 美증시, 1월9일 카터 전대통령 서거 애도의 날에 휴장 미국 주식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1월 9일 목요일에 전 대통령 지미 카터에 대한 국가 애도의 날을 기념하여 휴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뉴욕 증권 거래소(NYSE)와 나스닥 거래소, CBOE글로벌마켓 모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