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 김연아·소지섭 선정 입력2011.07.13 17:15 수정2011.07.14 0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인 피겨스타 김연아(왼쪽)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소지섭 씨를 '2011 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부 장관상과 상패,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사고 피해 가정 돕고…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한 해 명절 제수 비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연탄 배달, 방한용품 지원, 걸음... 2 이상문학상에 예소연 '그 개와 혁명'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다산북스는 1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3 "이거 보려고 대전에서 왔어요"…'대기줄 200m' 진풍경 "지금이 아니면 실레와 클림트를 다시 만날 기회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16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에서 만난 윤미영씨(56)는 이렇게 말했다. '비엔나 1900,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