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 김연아·소지섭 선정 입력2011.07.13 17:15 수정2011.07.14 0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인 피겨스타 김연아(왼쪽)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소지섭 씨를 '2011 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부 장관상과 상패,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오징어게임2' 감독 "탑, 이렇게 용서받지 못했을 줄이야" [인터뷰+] 황동혁 감독이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황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3 이정재 "'오겜' 이후 악역 못해…한동훈, 동창이라 밥 먹었는데" [인터뷰+]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게임2'를 준비 과정을 직접 전했다. 이정재는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