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TESAT) 응시료를 현역 군인과 군무원에 한해 50% 할인합니다. 한경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같은 할인기준을 마련해 8월21일 시행되는 12회 시험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테샛에 응시하는 현역 군인과 군무원들은 테샛 홈페이지에서 현역 군인 특별 할인을 누르면 자동으로 할인요금이 적용됩니다. 할인요금을 적용받은 대상자들은 고사장 현장에서 반드시 군무원증 등 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일반 사병들은 장교와 달리 별도의 신분 증명서가 없는 점을 감안,테샛 홈페이지에 신분확인 증명서를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증명서 작성에는 사진(3×4)과 함께 해당 군부대장 등의 직인이 필요합니다.

●대상 : 현역 사병 장교 군무원 등

●적용시기 : 8월21일 시행되는 12회 테샛부터 적용

●할인응시료 : 1만5000원(50% 할인)

●접수방법 :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의 인터넷신청하기 →지역/단체 선택→현역군인특별할인→세부 고사장 선택-응시료 결제 후 고사장에서 신분확인을 받음

●기타 : 특별 할인을 받은 현역 군인은 다른 할인은 추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의 : (02)360-4055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