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이 수돗물을 살균수로 만들어주는 '한경희 살균수 제조기 아토클리즈(모델명 CS-300 · 사진)를 출시했다.

시중에 보편화된 오존살균 방식이 아니라 전기 분해방식을 택했으며 한번에 최대 10ℓ까지 살균수를 만들 수 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