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등 한ㆍ중ㆍ일 3국 통신사가 주최한 ‘2011 오아시스 글로벌 콘퍼런스’가 중국 광저우에서 13일 열렸다. 한ㆍ중ㆍ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이 각자 만든 앱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