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베이징에서 중국 · 대만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대만 학생들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은 올해 출범한 이 프로그램에 1만명 이상의 학생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