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3일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소에서 '마음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전 세계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