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과 멀린 美 합참의장 입력2011.07.14 01:20 수정2011.07.14 0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 장관(왼쪽)과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서훈 수여식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9월 퇴임 예정인 멀린 합참의장과 이임하는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놓을 수도 없고, 계속 갈 수도 없고"…'尹 딜레마' 빠진 여당 국민의힘이 '탄핵 정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문제를 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겉으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등 윤 대통령을 적극... 2 북한군, 전장서도 사상교육…"제일 중요한 과업은 '전쟁'"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장에서도 사상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SO)이 텔레그램을 통해 ... 3 원희룡 "尹 마음에 안 든다고 불법 체포 용인해선 안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절차에 대해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엄격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4일 밝혔다.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헌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