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과 멀린 美 합참의장 입력2011.07.14 01:20 수정2011.07.14 0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 장관(왼쪽)과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서훈 수여식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9월 퇴임 예정인 멀린 합참의장과 이임하는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고모, 한동훈 가족 댓글 의혹에 "벼락 맞을 집안" 김건희 여사의 고모 김혜섭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로뎀교회)가 평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수위 높게 비판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현재 국민의힘에서 불거진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다.27일 정치권... 2 조태열 "北 파병에 국제사회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26일 이틀간 이탈리아 파우지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 3 추경호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단일대오 흔들림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과 관련해 "최소한 (저와) 대화를 나누는 의원들은 (특검법 반대) 단일대오에 지금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