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알 파치노, 내달 광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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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ㆍ美 합작 갬코 스튜디오 방문
영화 '대부'의 배우 알 파치노(사진)가 광주를 방문한다. 광주시는 미국 3D 컨버팅회사 'K2EON'과 공동으로 설립 추진 중인 한미합작 법인 갬코(GAMCO · Gwangju Advanced Media Corporation)의 광주 송하동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컴퓨터영상합성기술)센터 내 스튜디오 현장 방문을 위해 알 파치노가 8월25~27일 3일 일정으로 내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 파치노는 입국 다음날인 8월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알 파치노의 하룻밤 쇼'에 참석한다. 27일에는 광주 스튜디오 방문 후 언론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알 파치노는 입국 다음날인 8월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알 파치노의 하룻밤 쇼'에 참석한다. 27일에는 광주 스튜디오 방문 후 언론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