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천지구 65가구 선착순 분양…15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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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가 마천동 마천지구에서 전용면적 114㎡짜리 65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분양에서 미계약된 잔여 가구다.
가구당 분양가는 5억2642만~5억953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90만~97만원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SH공사 본사에서 실시한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참고하면 된다. 1600-3456
가구당 분양가는 5억2642만~5억953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90만~97만원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SH공사 본사에서 실시한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참고하면 된다. 16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