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김재중,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엽기적인 인증샷 공개 '입이 딱~'
[김혜진 인턴기자] JYJ의 박유천이 같은 멤버 김재중을 응원했다.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송유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JYJ의 박유천이 7월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JYJ 멤버 김재중을 응원하고 나섰다. 김재중은 SBS에서 방송예정인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지성, 최강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국내 드라마에 데뷔한다. 이에 박유천이 힘을 실어준 것.

박유천은 "보스를 지켜라~대박나라! 재중이형 화이팅!"이라는 귀여운 응원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훈남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엽기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들 정말 보기 좋아요" "재중이 오빠 역시 미친미모" "보스를 지켜라도 대박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는 8월3일 방송예정이다. (사진출처: 박유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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