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녀'로 알려진 배우 조민서가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민서는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한 외모 속에 숨겨온 황홀한 H컵 몸매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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