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에이핑크, 귀여운 소녀들의 마지막 '바니바니댄스'
[김혜진 인턴기자] 신예 걸그룹 에이핑크가 핑크빛 고백을 전했다.

7월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에이핑크가 상큼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캐주얼한 의상과 헤어 악세사리로 산뜻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과시하며 '잇 걸(It girl)'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에이핑크는 '바니바니댄스'를 통해 일곱소녀들의 귀여운 매력이 더욱 돋보여 '토끼애교'에 대적하는 상큼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번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다음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엠블랙,천상지희,현아,제이,걸스데이,제국의 아이들,장우혁,김현중,티아라,에이트,마이티마우스,나비,에이핑크,써니힐,나비,HITT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출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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