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에이스, 14일 모친상 당해…"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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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란의 멤버 에이스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현재 모친상으로 에이스가 큰 충격을 받고 슬픔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새 앨범과 함께 군입대를 준비 중이었던 에이스는 14일 오전 지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냈다.
같은 소속사 후배 유키스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KPOP페스티벌에 참가한 후 일시 귀국 했으나 바로 이어지는 싱가폴 공연으로 인해 빈소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에이스는 현재 종로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