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소지섭, '2011 한국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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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타 김연아와 배우 소지섭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시상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인 피겨스타 김연아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소지섭을 '2011 한국 관광의 별' 특별 공로자로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올해 관광의 별 수상자에게는 문화부 장관상을 비롯해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