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외국계 매수에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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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000원(0.94%) 오른 3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2만2500원가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씨티그룹, 크레디리요네증권,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으며, 이를 통해 2630주 가량의 매수 주문이 들어오는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인 '블래이드앤소울' 등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지난 5월 중순 이후부터 주가가 강세를 이어왔다.
지난 5월20일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는 30% 가까이 상승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000원(0.94%) 오른 3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2만2500원가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씨티그룹, 크레디리요네증권,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으며, 이를 통해 2630주 가량의 매수 주문이 들어오는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인 '블래이드앤소울' 등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지난 5월 중순 이후부터 주가가 강세를 이어왔다.
지난 5월20일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는 30% 가까이 상승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