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석유화학株, 악세…기관·외인 동반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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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석유화학주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3만원(7.28%) 급락한 3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1.99%, 한화케미칼은 1.83%, 호남석유는 1.31%, SK이노베이션은 1.16%, SKC는 1.06%, 금호석유는 1.03% 떨어지는 등 석유화학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코스피 화학 업종 지수도 1.14% 떨어지며 시장 대비 약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화학 업종에서 316억원, 기관은 228억원 어치를 파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3만원(7.28%) 급락한 3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1.99%, 한화케미칼은 1.83%, 호남석유는 1.31%, SK이노베이션은 1.16%, SKC는 1.06%, 금호석유는 1.03% 떨어지는 등 석유화학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코스피 화학 업종 지수도 1.14% 떨어지며 시장 대비 약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화학 업종에서 316억원, 기관은 228억원 어치를 파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