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14일 한국토지신탁과 390억9700만원 규모의 안동 용상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8개월간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풍림산업 매출액 대비 3.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