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갸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갸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후륜구동 모델 '가야르도 LP-550-2'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을 기념하여 내·외관을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그린의 3색으로 디자인 해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린 모델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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