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현대차 "동반성장" 입력2011.07.14 17:34 수정2011.07.15 0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오른쪽)은 14일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상암동에 건립 중인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 100억원을 지원하고, 향후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BYD와 정면승부…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내놓는다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에 맞서 2만유로(약 3000만원)짜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2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신형 전기차 모... 2 SK하이닉스로 3조 번 '큰손'…새로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투자자인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LS일렉트릭 지분을 6.11%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전날 LS일렉트릭 지분을 기존 5.12%에서 6.11... 3 글로벌 창업 무대 향한 첫걸음,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워크숍 성료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