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파격드레스로 시선집중…"이정도 노출은 해줘야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지난 14일 오후 6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날 배우 공형진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배우 곽지민이 개막식에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곽지민(26)은 앞뒤 모두 파격적인 스타일의 블랙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듯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등라인은 3개의 라인만 있을뿐 뒷태가 모두 노출돼 시선을 끌었다.
영화 '링크'에서 매력적인 여고생 수정 역을 맡은 곽지민은 귀엽고 청순한 미모와 달리 노출 의상을 선택해 섹시코드를 감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박보영을 비롯하여 배우 신세경, 수애, 장신영, 이천희, 정석원, 곽지민, 홍수아, 엄기준, 강수연, 예지원, 임권택 감독, 윤제균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