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7월7일~2011년 7월13일) 703개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703개…서울 427개
지난주(7월7~1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703곳으로 지지난주(6월30일~7월6일)보다 88곳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27개였으며 이어 부산(78개) 인천(61개) 대구(50개) 광주(39개) 대전(30개) 울산(1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16개) 유통(155개) 정보통신(67개) 건설(60개) 전기전자(32개) 기계(30개) 무역(25개) 관광운송(22개) 섬유 인쇄출판(각 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륙컨테이너기지(ICD) 관련 설비를 만드는 예스비젼(대표 구자근)이 자본금 5000만원으로 대전에 새로 세워졌다. 의료관광 대행 업체인 메디컬케이알(대표 이해란)은 자본금 1억원으로 인천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27개였으며 이어 부산(78개) 인천(61개) 대구(50개) 광주(39개) 대전(30개) 울산(1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16개) 유통(155개) 정보통신(67개) 건설(60개) 전기전자(32개) 기계(30개) 무역(25개) 관광운송(22개) 섬유 인쇄출판(각 20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륙컨테이너기지(ICD) 관련 설비를 만드는 예스비젼(대표 구자근)이 자본금 5000만원으로 대전에 새로 세워졌다. 의료관광 대행 업체인 메디컬케이알(대표 이해란)은 자본금 1억원으로 인천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